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정글의 법칙 188회, 긴급 상황 병만족 스네이크 협곡을 탈출하라, 헐크도 울고 갈 정글의 천하장사女 왕지혜, 89라인 삼인방의 팬티 사수 작전, 김병만, 이원종, 박준형, 조동혁, 샘 해밍턴, 강균성, 황치열,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윤두준, 용준형, 해령,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2015.11.20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정글의 법칙 188회, 긴급 상황 병만족 스네이크 협곡을 탈출하라, 헐크도 울고 갈 정글의 천하장사女 왕지혜, 89라인 삼인방의 팬티 사수 작전, 김병만, 이원종, 박준형, 조동혁, 샘 해밍턴, 강균성, 황치열,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윤두준, 용준형, 해령,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2015.11.20 방송)


정글의 법칙 188회, 긴급 상황 병만족 스네이크 협곡을 탈출하라, 헐크도 울고 갈 정글의 천하장사女 왕지혜, 89라인 삼인방의 팬티 사수 작전, 김병만, 이원종, 박준형, 조동혁, 샘 해밍턴, 강균성, 황치열,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윤두준, 용준형, 해령,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2015.11.20 방송)

정글의 법칙 ▷▷ http://recipeia.tistory.com/1118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 ‘긴급 상황’ 병만족, 스네이크 협곡을 탈출하라!
모두가 잠든 새벽, 스네이크 협곡에 퍼붓기 시작한 폭우!!
시간이 지나도 비는 그칠 줄 모르고, 순식간에 불어난 계곡물에 병만족의 집터 앞까지 차오르기 시작하고...
결국... 긴급 철수 결정!!
병만족, 스네이크 협곡을 탈출하라!
캄캄한 어둠을 뚫고 긴 돌길을 지나, 수직 절벽로드를 올라가 협곡을 빠져나가야 하는 상황!
과연 병만족은 무사히 스네이크 협곡을 탈출할 수 있을까?

▶ ‘헐크’도 울고 갈 정글의 천하장사女 왕지혜!
본격적인 숲 탐사에 나선 지혜, 균성, 상엽!
탐사 중 이들이 발견한 건, 2m가 훌쩍 넘는 높이에 달려있는 파파야 열매!
어떻게 따야할지 망설이는 남자들을 제치고 나무를 향해 돌진한 ‘진격의 지혜’!
맨손으로 나무 휘어버리기 신공 발휘!
가녀린 팔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두를 놀라게 한 괴력!
남자를 능가하는 생존력을 지닌 그녀,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 같은 홍일점 지혜의 반전매력 대 공개!

▶ ‘89라인 삼인방’의 팬티 사수 작전!
정글에서 때 아닌 윤두준의 노팬티 논란?!
팬티 대신 레깅스를 입었다는 두준과 팬티를 안 입었으면 노팬티라는 준형. 과연, 윤두준의 노팬티 사건의 전말은?
그에 맞서는 팬티파 준영&준형!
폭우 속에서도 ‘팬티’만은 지키겠다!
생존 중간마다 팬티의 생사 여부를 살펴주는 그들의 돈독한(?) 우정!
비바람 몰아치는 정글에서 펼쳐진
'89라인 삼인방’의 팬티 사수 작전!
과연, 그들은 팬티의 뽀송뽀송함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 세 번째 이야기!
이번 주 금요일 밤 10시! 놓치지 마세요~^^

배우남매’ 이상엽·왕지혜, 정글에서 메소드급 화장실 재연 선보여
SBS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 편의 대표 비주얼인 ‘배우 남매’ 이상엽과 왕지혜가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바람 속에서 만신창이가 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왕지혜가 “정글에서는 비주얼은 포기해야 한다”라고 말하자, 이상엽은 “그래도 우리가 배우라는 건 잊지마”라며 동생 왕지혜에게 배우로서의 품격(?)을 세뇌시켰다. 그 말에 또 왕지혜는 “그럼 빗속에서도 꼿꼿하게 눈을 감지 말자”고 제안하며 거센 빗줄기에도 눈을 부릅뜨는 등 배우의 품격 대신 코믹한 비주얼로 숨겨진 예능인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또 남자 소변기와 모양이 흡사한 나무를 발견한 왕지혜는 “오빠들 화장실로 이용해도 되겠다”
라고 말하며, 서서 소변보는 자세를 취하더니 “쉬~”라는 효과음까지 더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옆에 있던 이상엽은 이에 질세라(?) 쭈그려 앉아 대변보는 자세를 취하며 “여기는 자연이 만들어준 화장실”이라 외쳤다는 후문.

배우의 품격을 잊지 말자던 말과는 달리, 엉뚱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남매’
이상엽, 왕지혜의 활약은 바로 오늘! 11월 20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글의 어록 여왕’ 왕지혜, “똥냄새 나요” 거침없는 멘트!
SBS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에 출연 중인 왕지혜가 여배우답지 않은 걸쭉한 표현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엽 강균성과 함께 숲속을 탐사하던 왕지혜는 땅에 떨어진 열매를 발견하자 무작정 자신의 코에 열매를 들이대며 “똥냄새가 난다”며 거침없이 발언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또 강균성이 높은 곳에 있는 열매를 따려고 하자 나무 장대를 건네며
"오빠 이걸로 쑤시면 돼요”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에도 고사리를 발견하며 수줍은 표정으로 “고사리가 남자한테 좋대요.”라고 말했고, 늦은 밤 폭우 속에서 잠자리 들기 전에는 제작진을 향해 “한 대만 때려줘요. 기절해서 자게...”라고 얘기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
필터 없는 솔직 발언부터 엉뚱 발언까지 ‘정글의 어록 여왕’으로 등극한 왕지혜의 모습은 오늘! 11월 2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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