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플레이버튼 누르시면 방송 보실 수 있습니다.
칼에 베인 윤이!
멈추지 않는 피 때문에 응급실까지 오게되고 울음바다가 된 윤이의 상태는?
종예부부네 후식 시간~
혐오식품 TOP 5?!!!
모두를 경악하게 한 후식의 정체는??
양은부부 이번엔 주꾸미다!!
신나는 주꾸미잡이
먹어도 너무 먹는다
결국 텅텅 빈 주꾸미 상자
병원에 간 김원준 부부
TV조선은 27일 밤 11시 남남북녀(南男北女) 세 쌍의 가상 결혼 생활을 담은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를 방송한다.
양준혁과 김은아는 배를 타고 가을 주꾸미잡이에 나선다.
부부는 그물에 딸려 올라오는 주꾸미를 보며 환호성을 지른다.
예상보다 주꾸미가 많이 잡히자 양준혁은 "주꾸미로 빌딩을 세우겠다"며 큰소리를 친다.
두 사람은 탱탱한 육질의 신선한 주꾸미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김원준과 최윤이 커플은 최윤이가 저녁상을 보다가 손을 다치면서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놀란 김원준은 함께 병원에 가자고 하지만 겁을 먹은 윤이는 병원에 가기 싫다고 고집을 부린다.
김원준의 설득으로 병원에 간 두 사람. 윤이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놀라 어린아이처럼 흐느낀다.
이종수와 한예진은 무 수확 철을 맞아 무밭에서 무 뽑기에 나선다.
열심히 일하는 한예진과 달리 이종수는 딴청만 피운다.
마침 두 사람의 집을 방문한 탤런트 김진은 보다 못해 이종수에게 "입만 놀리지 말고 일 좀 하라"고 말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