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1대 100 - 382회 오현민, 백지영, 카이스트 수재 오현민, 오현민 엄친아가 된 공부 비법은 바둑, 백지영 푸드 트럭 선물한 이유는 정석원 말고 딴 남자 위해, 백지영 왈 현빈/조인성/소지섭보다 내 남편 정석원이 더 잘 생겨,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4.7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4월 7일 화요일

1대 100 - 382회 오현민, 백지영, 카이스트 수재 오현민, 오현민 엄친아가 된 공부 비법은 바둑, 백지영 푸드 트럭 선물한 이유는 정석원 말고 딴 남자 위해, 백지영 왈 현빈/조인성/소지섭보다 내 남편 정석원이 더 잘 생겨,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4.7 방송)


1대 100 - 382회 오현민, 백지영, 카이스트 수재 오현민, 오현민 엄친아가 된 공부 비법은 바둑, 백지영 푸드 트럭 선물한 이유는 정석원 말고 딴 남자 위해, 백지영 왈 현빈/조인성/소지섭보다 내 남편 정석원이 더 잘 생겨,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4.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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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수재 오현민, KBS <1 대 100> 전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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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수재 오현민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오현민은 케이블 두뇌 게임 프로그램에서 준우승 경험이 있으며, 당시 카이스트 아이돌로 화제를 모았다. 오현민은 “‘800 대 1’의 경쟁률로 (두뇌 프로그램 오디션을) 통과했다. 프로그램 지원자 중 유일한 필기 만점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오현민은 카이스트 재학생들의 특별한 공부 비법과 엄친아들의 기숙사 생활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카이스트 수재 오현민, 엄친아가 된 공부 비법은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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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수재 오현민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오현민은 케이블 두뇌 게임 프로그램에서 준우승 경험이 있으며, 귀여운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당시 카이스트 아이돌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오현민은 자신만의 공부 비법으로 “어린 시절 했던 바둑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람이 된 것 같다”며, 바둑으로 두뇌 운동을 할 것을 권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발라드 여신 백지영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백지영, 푸드 트럭 선물! 정석원 말고 딴 남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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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여신 백지영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인 정석원이 아닌 다른 남자(?!)를 위해 푸드 트럭을 영화 촬영장에 선물했음을 밝혔다. 정석원이 촬영 중인 영화 촬영장에 푸드 트럭을 보낸 것에 대해 “남편도 먹겠죠. 그런데.. 이번 영화를 최민식 씨랑 같이 촬영하고 있다. 제가 엄청난 팬이다. (제가) 어릴 때, (최민식이) 드라마 할 때도 팬이었다”며, 푸드 트럭 선물에 다른 흑심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백지영은 “이런 게 일타쌍피, 일거양득이 아니겠어요?”라고 말해, 녹화에 참여한 100인이 폭소했다.

백지영, 현빈, 조인성, 소지섭 보다
내 남편 정석원이 더 잘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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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여신 백지영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현빈과 정석원 중에 누가 더 잘생겼냐”고 묻자, 백지영은 “정석원이 확실하다”고 대답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굴하지 않고 “조인성, 소지섭 등” 연예계 대표 미남 배우들의 이름을 언급했으나, 이름 석 자를 다 부르기 전에 녹화장이 떠나갈 듯 ‘정석원’의 이름을 부르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내가 나이가 있을 때 결혼을 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배우자의 나이가 어렸으면 했는데.. 이렇게 어릴 줄은 몰랐다”고 고백하기도 해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카이스트 수재 오현민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오현민과 백지영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4월 7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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