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오! 마이 베이비 64회, 주안이의 요리교실, 태오 천장 오르기 도전, 콩 까는 아낙네로 변신한 지율, 태오, 주안, 슈, 라희, 지율, 오! 마이 베이비 (출처 : SBS 오! 마이 베이비 2015.5.16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5월 16일 토요일

오! 마이 베이비 64회, 주안이의 요리교실, 태오 천장 오르기 도전, 콩 까는 아낙네로 변신한 지율, 태오, 주안, 슈, 라희, 지율, 오! 마이 베이비 (출처 : SBS 오! 마이 베이비 2015.5.16 방송)


오! 마이 베이비 64회, 주안이의 요리교실, 태오 천장 오르기 도전, 콩 까는 아낙네로 변신한 지율, 태오, 주안, 슈, 라희, 지율, 오! 마이 베이비 (출처 : SBS 오! 마이 베이비 2015.5.16 방송)

   

브로콜리도 아는 주안!
비벼 뿌리기 신공까지 발휘~
손셰프만의 특별 간보기까지!
손셰프의 요리 점수는 몇 점?
오! 마이베이비 5월 16일(토) 오후 5시에 찾아옵니다!

오마베' 스펀지베이비 주안, 요리도 단번에 척척! '놀라운 습득력' 주안, '똘똘이 꼬마요리사‘ 로 변신?!

'오마베’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의 아들 주안이가 ‘똘똘이 꼬마요리사’로 변신했다.
16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예정인 SBS ‘오! 마이 베이비’(연출 안범진, 최원상)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34개월 스펀지베이비 주안이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앞서 “엄마의 요리가 맛없다.”고 혹평했던 주안. 이에 충격을 받아 눈물까지 흘렸던 김소현은 오직 주안이를 위한 요리를 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요리에 흥미를 갖고 있는 주안이도 엄마를 도와 요리를 하게 되었는데!
한 번 알려주면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주안이는 요리도 단번에 습득해 감탄을 자아냈다. 폭풍 절구질부터 손아귀 힘으로 레몬 짜는가하면, 닭고기에 소금과 파슬리를 뭉치지 않게 비벼 뿌리는 신공을 보여준 것. 또한 창의력 넘치는 주안이만의 닭고기를 재우는 방식도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엄마의 요리를 혹평했던 주안이가 이번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똘똘이 꼬마요리사’ 로 변신한 주안이의 놀라운 습득력이 궁금하다면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마베' 슈퍼베이비 태오, 그물 오르기 이어 천장 오르기 도전! 태오, 고구마 말랭이 간식 내기에 혼신에 힘 다해!

상위 1% 발육을 자랑하는 25개월 슈퍼베이비 태오가 또 다시 ‘오르기’에 도전한다.
비오는 시골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태린, 태오 남매를 위해 아빠 리키가 제안한 깜짝 운동회. 아메리칸 파파 리키김은 태남매에게 미니 허들 넘기, 높이뛰기 각종 스포츠 규칙을 알려주며 강원도 산골에서의 ‘미니 운동회’를 개최했다는데!
이 산골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천장 등반’. 15개월에 세면대 오르기 성공, 20개월에 2.5m 높이의 그물 오르기에 성공하며 ‘오르기’ 신동으로서의 입지를 굳혀온 태오가 이번엔 아빠 리키 몸에 올라가 천장까지 오르기에 도전한다.
고구마 말랭이 간식이 걸린 내기 앞에서 25개월 슈퍼베이비 태오는 혼신의 힘을 다해 아빠 몸을 오르기 시작했고, 손끝이 닿을까 말까한 거리에서 좌절을 맛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는데..
과연 태오는 천장에 붙은 테이프를 떼어내고 고구마 말랭이 간식을 얻어낼 수 있을까? 그 기상천외한 경기의 결과가 오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강원도 산골로 간 아메리칸 파파 리키김과 태남매의 좌충우돌 시골라이프! 아슬아슬한 리얼 시골 육아기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방송된다.

'오마베' 콩 까는 아낙네로 변신한 지율, "지율아 귀농 할래?" 지율, 발우공양에 이어 키질도 척척! “야무지네~”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출연 중인 가수 김태우의 둘째 딸 지율이가 두부 만들기에 도전하며 놀라운 키질 신공(?)을 발휘했다.
체험하는 것마다 놀라운 습득력을 선보이며 복사기처럼 완벽 소화하는 22개월 김지율. 지난번 사찰체험에서 지율이는 어른들도 어렵다는 발우공양을 완벽하게 성공하고, 목탁을 두들기며 염불하는 새로운 끼를 마구 발산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에는 지율이가 평소 좋아하는 두부를 직접 만들기에 나섰다!
전통 방식 그대로 두부 만들기 체험을 하고자 시골을 찾아간 김태우네. 이곳에서도 지율이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새로운 재능을 과시했는데.
두부를 만들기 전 콩 까기에 나선 지율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야무지게 콩을 까기 시작하는데. 한 알, 한 알 콩이 톡톡 튀어 나오는 재미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콩 까기 삼매경에 푹 빠졌다고.
지율이의 놀라운 집중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마을 부녀회장에게 배운 키질을 능숙하게 소화함은 물론 자신만의 독창적인 키질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지율이의 혁신적인 키질에 놀란 김태우는 “지율아 귀농할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콩 까는 아낙네로 변신한 지율이의 좌충우돌 두부 만들기 이야기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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