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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큰 여자 끌려”
<마녀와 야수> 골반 홀릭男 등장?!
오는 4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는 그 동안 화제를 모았던 수많은 특수 분장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남자 캐릭터 TOP3를 다시 선보인다. 이에 깡통맨, 피에로, 고인돌로 변신한 야수들이 각자 확고한 이상형을 가진 채 <마녀와 야수>에 출연, 진정한 이상형 찾기에 나선 것.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독특한 취향을 가진 야수가 등장할 예정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성 강한 세 명의 야수들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만큼 전혀 다른 이상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들 중 남다른 이상형을 가진 야수가 있어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 그가 당당하게 밝힌 이상형의 조건은 바로 골반이 큰 여자! 파격적이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야수의 솔직한 모습은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서 마녀가 등장하자 그 순간 골반 홀릭 야수를 포함,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출연자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마녀의 골반으로 향했다는 후문! 누구보다 빨리 마녀의 골반라인을 확인한 야수는 상상 그 이상을 자랑하는 마녀의 명품 몸매에 말문이 막혔다고.
한편, 야수의 골반 홀릭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1:3 데이트를 위해 찾은 목장에서 당당한 자태를 뽐내는 젖소의 섹시한 골반(?)에 반하고 만 것! 야수는 옆에 마녀가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젖소의 골반을 쓰다듬으며 무아지경에 빠지고 말았다는데. 이러한 야수의 골반 사랑은 마녀의 전투력을 자극했고, 그녀는 젖소에게 뒤지지 않는 골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골반만 보면 끌리는 이 남자! 골반 홀릭男 야수의 골반 사랑은 과연 마녀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야수의 말문을 막히게 한 명품 몸매 마녀와 일편단심 골반 사랑 야수의 이야기는 4월 30일 밤 8시 55분, 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탈출구 없는 무한 매력 발산!
<마녀와 야수> 남심 올킬 팜므파탈 매력女 등장!
오는 4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는 팔색조를 넘어선 무한 매력으로 야수들의 혼을 쏙 빼놓은 끼 많은 마녀가 등장, 3인3색의 개성을 가진 야수들과 즐거운 데이트를 펼칠 예정이다.
첫 등장부터 도도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마녀의 남다른 분위기에 압도된 야수들. 그들은 우연히 마주친 여인을 보고 첫눈에 반한 소년들처럼 수줍어하며 오늘의 마녀를 열렬히 환영했다. 특히 한 야수는 눈에 하트를 그린 채 마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 하는 가운데, 마녀를 향해 “상위 클래스의 느낌이 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마녀는 야수들의 불타는 시선에 한껏 긴장한 듯 했지만, “가지고 있는 끼가 많다”며 “오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데이트 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초반부터 세 야수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녀의 매력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빛을 발휘했다. 도도하고 섹시한 첫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던 초반과는 달리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것! 또한 마녀는 모든 데이트에서 내숭 없이 먼저 나설 정도로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마지막 선택의 순간에는 밝고 씩씩했던 모습 뒤에 감춰왔던 진심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도도한 그녀가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편 마녀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얼굴 공개의 순간, 마녀의 직업이 공개되자 야수들은 전혀 상상하지 못 한 그녀의 특별한 직업에 놀라움과 함께 한 번 더 반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까면 깔수록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마녀, 과연 그녀가 가지고 있는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데이트 내내 남심을 자극했던 마녀가 눈물을 흘려야 했던 이유와 모두를 놀라게 한 그녀의 직업은 방송을 통해 낱낱이 공개된다.
세 야수의 가슴을 설레게 한 마녀의 무한 매력 속으로 빠지고 싶다면 채널 고정! 직업마저 매력적인 마녀의 정체는 4월 30일 밤 8시 55분 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녀와 야수> 연애 상황극 완벽 몰입!
마녀의 취향 저격 제대로 한 야수는 누구?
오는 4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연애고사가 찾아온다. 100% 리얼 상황극이 펼쳐질 이번 연애고사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연기로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느덧 <마녀와 야수>의 한 코너로 자리 잡은 ‘연애능력고사’는 서로의 연애관을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 평소 자신의 연애스타일대로 답안지를 작성한 야수들은 마녀의 답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미 마녀의 매력에 푹 빠진 이상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라면 기존의 연애스타일을 바꾸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는데.
이러한 야수들의 매력어필은 주관식 문제에서 불꽃이 튀었다. 이에 <마녀와 야수> 최초로 100% 리얼 상황 극이 펼쳐지기도 했는데, 똑같은 상황에 각자의 스타일대로 연기한 야수들의 센스 있는 답변은 그들의 개성만큼이나 다른 색깔을 보였다고 한다. 실제 연인을 보는 듯 주어진 상황에 지나치게 몰입한 이들의 명품 연기력은 연말 시상식 대상도 아깝지 않을 정도였다고.
한편,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게 관람했다”며 “전혀 생각하지도 못 한 참신한 답변들이 이어짐에 따라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3인3색 달라도 너무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야수들! 연애능력고사 내내 센스 있는 답변으로 마녀를 혼란스럽게 한 야수들의 개성만점 연애스타일과 연기자 뺨치는 명품 연기력은 오는 4월 30일 밤 8시 55분 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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