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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게 사는 산골부부, 서재환‧장귀순
귀농‧귀촌에 열광하는 대한민국 중년 남자들! 하지만 대부분의 중년 여성들은 현실적인 걱정들 때문에 귀농‧귀촌에 두려움을 느낀다. 1년 6개월 동안 <낭만별곡, 갈 데까지 가보자>를 통해 산골 오지 체험을 했던 김오곤 한의사도 귀촌을 꿈꾼다. 지금 당장 몸만 가면 된다며 큰 소리 치는데- 그의 아내 김명란 씨는 무턱대고 귀촌을 하자는 남편이 못미덥기만 하다. 아내가 갖고 있는 귀농‧귀촌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고 싶은 김오곤 한의사가 아내와 함께 산골 귀촌 체험을 떠난다. 과연 그는 아내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이들 부부가 찾아간 곳은 매화꽃과 벚꽃이 만개한 전남 광양! 바쁜 일상에 치어 눈 한번 맞추기도 힘들었던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오래간 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조용한 산골마을에 갑자기 경운기를 개조한 마차가 등장했는데- 아이들이 가득 타고 있는 경운기 마차를 몰고 등장한 오늘의 낭만고수! 하루도 빠지지 않고 껌딱지처럼 함께 붙어있는 결혼 32년차 서재환‧장귀순 부부의 산골 생활을 들여다본다.
부부의 보금자리인 <농부네 텃밭도서관>은 없는 것 빼곤 다 있는 산골의 멀티플렉스! 손재주 많은 서재환 씨는 연못부터 정자, 마을의 풍경이 한 눈에 보이는 나무 위에 지은 하늘 집, 다양한 전통놀이기구까지- 집안의 모든 것을 직접 만들고 꾸몄다. 대문도, 담장도 없는 이곳에서는 어른아이할 것 없이 누구든 와서 즐길 수 있다. 결혼 22년차 김오곤‧김명란 부부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신혼 때 같은 설레는 기분을 만끽하는데- 귀촌을 꺼려하는 천상 도시여자 김명란 씨도 한 눈에 반한 이 집은 어떤 모습일까?
서재환‧장귀순 부부의 집 마당에서는 두릅, 질경이, 초롱꽃, 돌미나리, 민들레, 가죽순, 당귀 등 20가지가 넘는 봄나물이 자란다. 인심 좋은 서재환‧장귀순 부부! 자신들도 자연에서 공짜로 얻은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 캐가도 된다고 한다. 마당에서 캔 봄나물로 만든 ‘십전대보채 비빔밥’맛은 과연 어떨까? 이들 부부의 집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광양만에서도 이 시기에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식재료가 있다고 한다. 바로, 알이 크고 국물 맛이 좋아 예로부터 귀중한 수산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조개의 왕, 우럭조개! 조개잡이에 푹~빠진 나머지 물이 차오르는 것도 눈치 채지 못했는데- 김오곤‧김명란 부부는 물론, 제작진까지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할 뻔 한 위험천만한 순간이 공개된다.
아름다운 광양의 산골마을에서 ‘오지게 살고 있는’ 서재환‧장귀순 부부가 자연 속에 살며 얻은 것과, 귀촌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들만의 방법이 오는 4월21일 화요일 밤 8시20분에 채널A 「낭만별곡,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 공개된다.
귀농‧귀촌에 열광하는 대한민국 중년 남자들! 하지만 대부분의 중년 여성들은 현실적인 걱정들 때문에 귀농‧귀촌에 두려움을 느낀다. 1년 6개월 동안 <낭만별곡, 갈 데까지 가보자>를 통해 산골 오지 체험을 했던 김오곤 한의사도 귀촌을 꿈꾼다. 지금 당장 몸만 가면 된다며 큰 소리 치는데- 그의 아내 김명란 씨는 무턱대고 귀촌을 하자는 남편이 못미덥기만 하다. 아내가 갖고 있는 귀농‧귀촌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고 싶은 김오곤 한의사가 아내와 함께 산골 귀촌 체험을 떠난다. 과연 그는 아내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이들 부부가 찾아간 곳은 매화꽃과 벚꽃이 만개한 전남 광양! 바쁜 일상에 치어 눈 한번 맞추기도 힘들었던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오래간 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조용한 산골마을에 갑자기 경운기를 개조한 마차가 등장했는데- 아이들이 가득 타고 있는 경운기 마차를 몰고 등장한 오늘의 낭만고수! 하루도 빠지지 않고 껌딱지처럼 함께 붙어있는 결혼 32년차 서재환‧장귀순 부부의 산골 생활을 들여다본다.
부부의 보금자리인 <농부네 텃밭도서관>은 없는 것 빼곤 다 있는 산골의 멀티플렉스! 손재주 많은 서재환 씨는 연못부터 정자, 마을의 풍경이 한 눈에 보이는 나무 위에 지은 하늘 집, 다양한 전통놀이기구까지- 집안의 모든 것을 직접 만들고 꾸몄다. 대문도, 담장도 없는 이곳에서는 어른아이할 것 없이 누구든 와서 즐길 수 있다. 결혼 22년차 김오곤‧김명란 부부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신혼 때 같은 설레는 기분을 만끽하는데- 귀촌을 꺼려하는 천상 도시여자 김명란 씨도 한 눈에 반한 이 집은 어떤 모습일까?
서재환‧장귀순 부부의 집 마당에서는 두릅, 질경이, 초롱꽃, 돌미나리, 민들레, 가죽순, 당귀 등 20가지가 넘는 봄나물이 자란다. 인심 좋은 서재환‧장귀순 부부! 자신들도 자연에서 공짜로 얻은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 캐가도 된다고 한다. 마당에서 캔 봄나물로 만든 ‘십전대보채 비빔밥’맛은 과연 어떨까? 이들 부부의 집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광양만에서도 이 시기에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식재료가 있다고 한다. 바로, 알이 크고 국물 맛이 좋아 예로부터 귀중한 수산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조개의 왕, 우럭조개! 조개잡이에 푹~빠진 나머지 물이 차오르는 것도 눈치 채지 못했는데- 김오곤‧김명란 부부는 물론, 제작진까지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할 뻔 한 위험천만한 순간이 공개된다.
아름다운 광양의 산골마을에서 ‘오지게 살고 있는’ 서재환‧장귀순 부부가 자연 속에 살며 얻은 것과, 귀촌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들만의 방법이 오는 4월21일 화요일 밤 8시20분에 채널A 「낭만별곡,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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