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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사위 이바일로>
한국어는 내 운명
휴일을 맞아 친척들이 놀러온 이바일로네.
이바일로는 오늘도 자신만의 인사법 ‘하이’로 친척들을 맞이한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이 향한 곳은 바닷가의 회센터!
아내의 권유로 해산물을 먹어보지만
충격적인 맛에 이바일로는 경악하고 마는데..,
과연 이바일로를 멘붕에 빠뜨린 해산물은?
음식 말고도 이바일로를 힘들게 하는 건 바로 언어.
가족들은 이야기꽃을 피우지만 한국어가 서툰 이바일로는 혼자 겉돈다.
음식도, 언어도 어려운 게 너무 많은 한국생활.
이 서방은 과연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아빠도 아빠가 필요하다
모처럼 아들 칼로얀과 시간을 보내는 이바일로.
칼로얀이 옷을 입는 걸 도와주기로 하는데.
한국말밖에 못하는 칼로얀은 아빠에게 한국어로 장갑을 달라고 하지만
이바일로는 ‘장갑’이라는 단어를 알아듣지 못해 허둥댄다.
대화가 통하지 않으니 이바일로는 칼로얀의 맘을 몰라주기 일쑤고
둘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
외로운 마음에 고향에 있는 부모님에게 전화를 거는 이바일로.
부모도 형제도 없는 낯선 한국 땅에서
이바일로는 좋은 남편, 좋은 사위,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인도에서 온 5인의 요리사>
요리는 나의 힘
지난 주, 신메뉴 개발에 나선 인도 식당.
소고기를 대체할 해산물을 찾아 나서지만
요리사들은 살아있는 해산물을 죽이지 못해 힘들어하는데...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남자보다 강하다는 한국 아줌마!
결국 주방의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요리사들은 본격 신메뉴 개발을 시작한다.
요리할 때 가장 빛나는 다섯 남자 러블리, 안누, 드니쉬, 부비, 발비르!
여러 가지 향신료로 먹음직스러운 신메뉴들을 공개하는데.
가슴 떨리는 사장님의 첫 시식회, 그 맛은?
러블리에게 생긴 일
인도 식당의 대표 꽃미남 러블리.
오늘따라 감기 때문에 몸이 좋지 않은데.
10년 차 한국 선배 드니쉬는 손수 인도식 차,
짜이를 끓여주며 러블리를 챙긴다.
게다가 평소 허리까지 좋지 않았던 러블리.
결국 사장님과 함께 병원을 찾았는데...
낯선 타향에서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기러기 아빠, 러블리의 건강은 과연 괜찮은 걸까?
<이방인학교>
인도 요리사 5인의 고민
이방인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 이방인학교.
인도 요리사 5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로버트 할리, 로미나, 홍석천이 나섰다!
5인의 대표 러블리, 안누
그리고 이들의 한국 엄마, 사장님 이현자씨와 함께 하는 시간.
한국어는 내 운명
휴일을 맞아 친척들이 놀러온 이바일로네.
이바일로는 오늘도 자신만의 인사법 ‘하이’로 친척들을 맞이한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이 향한 곳은 바닷가의 회센터!
아내의 권유로 해산물을 먹어보지만
충격적인 맛에 이바일로는 경악하고 마는데..,
과연 이바일로를 멘붕에 빠뜨린 해산물은?
음식 말고도 이바일로를 힘들게 하는 건 바로 언어.
가족들은 이야기꽃을 피우지만 한국어가 서툰 이바일로는 혼자 겉돈다.
음식도, 언어도 어려운 게 너무 많은 한국생활.
이 서방은 과연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아빠도 아빠가 필요하다
모처럼 아들 칼로얀과 시간을 보내는 이바일로.
칼로얀이 옷을 입는 걸 도와주기로 하는데.
한국말밖에 못하는 칼로얀은 아빠에게 한국어로 장갑을 달라고 하지만
이바일로는 ‘장갑’이라는 단어를 알아듣지 못해 허둥댄다.
대화가 통하지 않으니 이바일로는 칼로얀의 맘을 몰라주기 일쑤고
둘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
외로운 마음에 고향에 있는 부모님에게 전화를 거는 이바일로.
부모도 형제도 없는 낯선 한국 땅에서
이바일로는 좋은 남편, 좋은 사위,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인도에서 온 5인의 요리사>
요리는 나의 힘
지난 주, 신메뉴 개발에 나선 인도 식당.
소고기를 대체할 해산물을 찾아 나서지만
요리사들은 살아있는 해산물을 죽이지 못해 힘들어하는데...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남자보다 강하다는 한국 아줌마!
결국 주방의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요리사들은 본격 신메뉴 개발을 시작한다.
요리할 때 가장 빛나는 다섯 남자 러블리, 안누, 드니쉬, 부비, 발비르!
여러 가지 향신료로 먹음직스러운 신메뉴들을 공개하는데.
가슴 떨리는 사장님의 첫 시식회, 그 맛은?
러블리에게 생긴 일
인도 식당의 대표 꽃미남 러블리.
오늘따라 감기 때문에 몸이 좋지 않은데.
10년 차 한국 선배 드니쉬는 손수 인도식 차,
짜이를 끓여주며 러블리를 챙긴다.
게다가 평소 허리까지 좋지 않았던 러블리.
결국 사장님과 함께 병원을 찾았는데...
낯선 타향에서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기러기 아빠, 러블리의 건강은 과연 괜찮은 걸까?
<이방인학교>
인도 요리사 5인의 고민
이방인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 이방인학교.
인도 요리사 5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로버트 할리, 로미나, 홍석천이 나섰다!
5인의 대표 러블리, 안누
그리고 이들의 한국 엄마, 사장님 이현자씨와 함께 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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