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야수 6회, 마녀와 야수 최초 외국인 출연자 등장,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파울라, 화려한 치어리딩, 파울라만의 색다른 매력, 인디언 소녀, 오나미를 탈락시킨 조커, 유인나, 마녀와 야수 (출처 : KBS2 마녀와 야수 2015.4.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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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야수' 최초 외국인 출연자 등장
수준급 춤 실력 뽐내며 두산 치어리더로 발탁!
2015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두산 베어스의 첫 외국인 치어리더로 화끈한 신고식을 치르며,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파울라가 KBS 2TV <마녀와 야수>에 출연해 화제다.
3월 26일 방송된 <마녀와 야수>에서 파울라는 귀여운 인디언 소녀로 변신해 야수인 조커와 즐거운 데이트 시간을 보냈다.
독일 출생으로 현재 고려대학교 교환학생인 그녀는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재원으로, 사상 최초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치어리더로 선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한 인물.
인디언 소녀라는 분장 캐릭터로 남다른 매력을 보여준 그녀는 야수 조커와 언어적인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데이트 중 현아의 버블 팝에 맞춰 춤을 추며 치어리더다운 댄스 실력을 자랑하기도.
그 결과 탈락의 위기를 넘기며 다음 데이트를 이어가게 됐다.
화려한 치어리딩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파울라, 야구장의 꽃에서 한 남자의 여자로 거듭나려는 그녀의 노력이 야수에게도 통할까?
파울라만의 색다른 매력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마녀와 야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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