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의 더 콘서트 19회, 스승과 제자, 피아니스트 제갈삼, 피아니스트 김대현,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바이올리니스트 서유민, 아르띠에 앙상블, 바리톤 최현수, 소프라노 김현민, 윤건, 윤건의 더 콘서트 (출처 : KBS1 윤건의 더 콘서트 2015.5.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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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의 더 콘서트>
19회_ 스승과 제자
19회_ 스승과 제자
◈방송일자: 2015.5.13(수)
밤 11시 40분 KBS 1TV
◈기획: 민승식 연출: 송영석, 강남경, 함혜영, 구상모
◈구성: 권현정, 박미영, 김민영, 이수연
◈기획: 민승식 연출: 송영석, 강남경, 함혜영, 구상모
◈구성: 권현정, 박미영, 김민영, 이수연
▣ 출연 :피아니스트 제갈삼,
피아니스트 김대현,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바이올리니스트 서유민, 아르띠에
앙상블, 바리톤 최현수, 소프라노 김현민
<윤건의 더 콘서트> 스승의 날 특집! 클래식계의 ‘스승과 제자’ 이야기
스승의 날을 맞아 클래식계의 스승과 제자가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감동적인 듀엣 무대를 선사한다. 훈훈한 사제 간의 정을 느끼게 한 무대의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제갈삼(前 부산대 교수)과 김대현(인디애나 음대 초청강사 역임),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서유민(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아르띠에 앙상블(한국예술종합학교 소속), 바리톤 최현수(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소프라노 김현민(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과정)이다. <윤건의 더 콘서트> 열아홉 번째 이야기 ‘스승과 제자’가 5월 13일(수) 밤 11시 40분, KBS1TV에서 방송된다.
원로 피아니스트 제갈삼, 제자 김대현과 펼치는 건반 위의 완벽한
호흡
한국 최고령 피아니스트 제갈삼, 91세의 나이에도 현역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는 제갈삼 선생이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제자와 함께 연탄곡 무대를 선보여 감동을 주었다.
제갈삼 선생은 리스트의 ‘위안 23번 내림라장조’로 첫 무대를 열었다. 91세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유려하고 청아한 선율은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원숙미가 돋보였다. 긴 시간 피아노와 함께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스승, 제갈삼 선생은 제자 김대현과 함께 피아노 연탄곡인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제2번 마단조’를 연주하였다.
30여년 세월을 스승과 제자로 같은 길을 걸어 온 제갈삼 선생과 김대현의 듀엣 무대! 감동의 하모니를 5월 13일 밤 11시 40분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 최고령 피아니스트 제갈삼, 91세의 나이에도 현역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는 제갈삼 선생이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제자와 함께 연탄곡 무대를 선보여 감동을 주었다.
제갈삼 선생은 리스트의 ‘위안 23번 내림라장조’로 첫 무대를 열었다. 91세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유려하고 청아한 선율은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원숙미가 돋보였다. 긴 시간 피아노와 함께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스승, 제갈삼 선생은 제자 김대현과 함께 피아노 연탄곡인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제2번 마단조’를 연주하였다.
30여년 세월을 스승과 제자로 같은 길을 걸어 온 제갈삼 선생과 김대현의 듀엣 무대! 감동의 하모니를 5월 13일 밤 11시 40분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와 서유민, 스승과 제자가 펼치는 ‘현의
하모니’
올해로 데뷔 38주년을 맞는 솔리스트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20여 년 동안 후학을 양성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그녀가 제자들과 함께 <윤건의 더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성주는 제자 바이올리니스트 서유민, 아르띠에 앙상블과 함께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1악장 비바체’로 첫 무대를 열었다. 이성주와 서유민의 바이올린 연주가 주제 멜로디를 주고받으며 사제의 정을 아름답게 표현했고, 아르띠에 앙상블의 하모니가 더해지며 풍성한 음악을 완성하였다. 이어 이성주는 아르띠에 앙상블과 함께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과 ‘사랑의 기쁨’을 연주하며 감동의 협연 무대를 이어갔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와 제자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현의 선율은 5월 13일(수) 밤 11시 40분 스승의 날 특집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올해로 데뷔 38주년을 맞는 솔리스트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20여 년 동안 후학을 양성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그녀가 제자들과 함께 <윤건의 더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성주는 제자 바이올리니스트 서유민, 아르띠에 앙상블과 함께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1악장 비바체’로 첫 무대를 열었다. 이성주와 서유민의 바이올린 연주가 주제 멜로디를 주고받으며 사제의 정을 아름답게 표현했고, 아르띠에 앙상블의 하모니가 더해지며 풍성한 음악을 완성하였다. 이어 이성주는 아르띠에 앙상블과 함께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과 ‘사랑의 기쁨’을 연주하며 감동의 협연 무대를 이어갔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와 제자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현의 선율은 5월 13일(수) 밤 11시 40분 스승의 날 특집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한국 성악을 세계에 알린 바리톤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최현수는 그의 제자, 소프라노 김현민과 함께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와 파파게나 이중창’을 선보였다. 바리톤과 콜로라투라 소프라노가 함께하는 유쾌한 듀엣 무대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스승과 제자가 만드는 감동의 무대, <윤건의 더 콘서트> 열아홉 번째 이야기 ‘스승과 제자’는 5월 13일(수) 밤 11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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