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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주까스젤라또
대표메뉴 : 자몽, 티라미수 .. 콘/컵 2가지맛 4500원, 3가지맛 5500원, 용기 4가지맛(500g) 17500원, 5가지맛(800g) 285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129-2 (도로명)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6길 12
전화 : 070-7012-0615
<이방인 학교>
‘엠마의 고민’
* 흑인 혼혈 베나를 향한 시선
블라시안(Black+Asian) 가족이란 이유로
어딜 가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야 했던 엠마&그림 부부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 흑인 혼혈로 살아가야 할
어린 아들 베나야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데...
한국에 사는 다문화 가족 선배,
로버트 할리가 이들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조언은?
* 중고차 시장 이방인,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기본급 0원, 생존률 10%라는 만만치 않은 중고차 판매업!
이제 겨우 세차 교육을 받은 새내기 딜러 엠마를 위해
사장님과 선배 직원이 이방인 학교에 떴다!
18년 내공의 성권제 사장님이 말하는 중고차 딜러로 살아남는 비법은?
<이탈리아에서 온 젤라토 장인, 사무엘>
사업도, 사랑도 이상 무!
계속된 의견 충돌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던 사무엘과 케빈의 갈등
냉랭함이 감돌던 젤라토 가게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웃음꽃이 피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게 된 사무엘과 케빈.
다시 의기투합하여 2호점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효진의 생일, 다짜고짜 회의가 있다며 효진을 끌고 나가는 사무엘
알고 보니 사랑하는 여자친구, 하나 밖에 없는 누나를 위해
사무엘과 케빈이 힘을 합쳐 준비한 깜짝 이벤트 장소로 데려갔던 것!!
평소 무뚝뚝하기만 했던 사무엘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과연 효진의 반응은?
진정한 가족의 탄생
효진의 할머니를 처음 찾아뵙기로 한 사무엘
장인정신 한껏 발휘하여 케이크도 만들고
젤라토도 푸짐하게 챙겨 할머니 집으로 향한다.
보자마자 사무엘의 손을 꼬옥 잡아주시며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할머니
다함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순간이지만
이 자리에 있지 못하는 효진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가족들, 결국 다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촌철살인 독설가 사무엘도 결국 눈물을 글썽이는데...
이렇게 차근차근 서로를 알아가는 사무엘과 가족들,
그들의 마지막 감동 스토리가 공개된다!
<중고차 판매업에 도전하는 미국인 아빠, 엠마>
힘을 내요 슈퍼 엠마
본격적인 영업을 위해 거리로 나선 엠마.
한국 스타일로 다짜고짜 명함을 나눠주며
고객 유치에 힘써보지만 돌아오는 건 사람들의 시큰둥한 반응 뿐
이번엔 외쿡 스타일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 엠마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부드럽게 비즈니스 이야기로 넘어가는데.
영업 덕인지 엠마를 찾아오는 손님들이 하나둘씩 늘기 시작하고
한국 아주머니 부대부터 엠마의 외국인 친구까지...
과연 엠마의 첫 판매 손님은 누가 될 것인가?
내 사랑 내 가족
군산에 계신 그림의 외할머니 댁을 찾은 가족들
할머니와 장모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음식을 먹으며 사위 사랑을 몸소 느낀다.
가족들과 함께 꽃구경에 나선 엠마. 이방인 엠마와 흑인 혼혈 베나야를 향한
따가운 시선은 여전하지만 그림의 가족들이 엠마를 따뜻하게 받아주었듯
언젠가 한국 사람들과 하나 되는 그 날을 꿈꾸며 가장 엠마는 오늘도 힘을 내본다.
블라시안 가족 엠마네가 한국인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지막 메시지는?
‘엠마의 고민’
* 흑인 혼혈 베나를 향한 시선
블라시안(Black+Asian) 가족이란 이유로
어딜 가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야 했던 엠마&그림 부부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 흑인 혼혈로 살아가야 할
어린 아들 베나야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데...
한국에 사는 다문화 가족 선배,
로버트 할리가 이들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조언은?
* 중고차 시장 이방인,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기본급 0원, 생존률 10%라는 만만치 않은 중고차 판매업!
이제 겨우 세차 교육을 받은 새내기 딜러 엠마를 위해
사장님과 선배 직원이 이방인 학교에 떴다!
18년 내공의 성권제 사장님이 말하는 중고차 딜러로 살아남는 비법은?
<이탈리아에서 온 젤라토 장인, 사무엘>
사업도, 사랑도 이상 무!
계속된 의견 충돌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던 사무엘과 케빈의 갈등
냉랭함이 감돌던 젤라토 가게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웃음꽃이 피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게 된 사무엘과 케빈.
다시 의기투합하여 2호점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효진의 생일, 다짜고짜 회의가 있다며 효진을 끌고 나가는 사무엘
알고 보니 사랑하는 여자친구, 하나 밖에 없는 누나를 위해
사무엘과 케빈이 힘을 합쳐 준비한 깜짝 이벤트 장소로 데려갔던 것!!
평소 무뚝뚝하기만 했던 사무엘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과연 효진의 반응은?
진정한 가족의 탄생
효진의 할머니를 처음 찾아뵙기로 한 사무엘
장인정신 한껏 발휘하여 케이크도 만들고
젤라토도 푸짐하게 챙겨 할머니 집으로 향한다.
보자마자 사무엘의 손을 꼬옥 잡아주시며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할머니
다함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순간이지만
이 자리에 있지 못하는 효진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가족들, 결국 다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촌철살인 독설가 사무엘도 결국 눈물을 글썽이는데...
이렇게 차근차근 서로를 알아가는 사무엘과 가족들,
그들의 마지막 감동 스토리가 공개된다!
<중고차 판매업에 도전하는 미국인 아빠, 엠마>
힘을 내요 슈퍼 엠마
본격적인 영업을 위해 거리로 나선 엠마.
한국 스타일로 다짜고짜 명함을 나눠주며
고객 유치에 힘써보지만 돌아오는 건 사람들의 시큰둥한 반응 뿐
이번엔 외쿡 스타일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 엠마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부드럽게 비즈니스 이야기로 넘어가는데.
영업 덕인지 엠마를 찾아오는 손님들이 하나둘씩 늘기 시작하고
한국 아주머니 부대부터 엠마의 외국인 친구까지...
과연 엠마의 첫 판매 손님은 누가 될 것인가?
내 사랑 내 가족
군산에 계신 그림의 외할머니 댁을 찾은 가족들
할머니와 장모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음식을 먹으며 사위 사랑을 몸소 느낀다.
가족들과 함께 꽃구경에 나선 엠마. 이방인 엠마와 흑인 혼혈 베나야를 향한
따가운 시선은 여전하지만 그림의 가족들이 엠마를 따뜻하게 받아주었듯
언젠가 한국 사람들과 하나 되는 그 날을 꿈꾸며 가장 엠마는 오늘도 힘을 내본다.
블라시안 가족 엠마네가 한국인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지막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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