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레시피 2회, 올 여름 대비 대단한 레시피는?, 밥 어묵 - 식품 업체와 MOU 체결, 김원희, 문희준, 알베르토 몬디, 조우종, 강레오, 대단한 레시피 (출처 : KBS2 대단한 레시피 2015.6.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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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국민 건강을 책임져줄 대단한 레시피는?
유래 없는 빠른 확산 속도로 대한민국을 얼어붙게 한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현재 유일한 예방법으로 떠오른 ‘면역력 강화’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KBS 대단한 레시피>에서는 전 국민의 ‘기.력.충.전’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단 하나의 보양 레시피를 오는 11일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22년 차 강레오 셰프, 대단한 레시피 찾으러 갔다 주방 보조로 전락한 사연은?
김원희는 카리스마 셰프 강레오와 함께 대단한 보양 레시피를 찾아 충청도로 떠났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고장 충청도에서 그들이 찾아낸 대단한 레시피는 바로 기러기 칼국수!
동의보감에서도 소개 될 만큼 기력강화에 특효라는 기러기 고기는
예로부터 조상들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를 위해 먹던 보양식이다.
하지만~기러기 칼국수를 맛보기 위해 꼭 거쳐야 한다는 의문의 하우스에서는
김원희의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대체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또한 충청도 내륙지방의 전통 음식을 찾아 떠난 강레오와 김원희는
마을 어르신을 도와 어죽 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강레오 셰프는 전용 칼까지 동원하며 22년 갈고 닦은 칼솜씨를 뽐냈지만
‘나도 그렇게 혀~’라는 어르신의 말 한 마디에 진땀만 흘렸다는 후문!
희준, 알베르토 팀, 대박 레시피 찾기 위한 혹독한 신고식 공개
문희준과 알베르토는 간담이 서늘해 지는 대단한 레시피를 찾아냈다!
시원한 국물을 마시면서도 땀샘은 폭발하게 만드는 핫~한 짬뽕냉면이 그 주인공!
문희준 알베르토와 함께 대단한 레시피를 찾아 나선 전문가 제이킴은 짬뽕냉면을
“납량특집 같은 맛” 이라고 표현했다.
핫한 맛 제대로 느끼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룬 알베르토와
3종 굴욕 표정을 선보인 요요의 아이콘 문희준!
점점 거세지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젓가락을 놓을 수 없던 대단한 맛에 승리를 확신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우종 아나운서는 양 팀의 레시피를 맛 본 순간부터
먹방 본능이 깨어나 스튜디오 진행은 뒷전, 먹기에 바빴다고!
전설의 아이돌, 문희준을 춤추게 만든 레시피는 무엇?
누구도 생각 못 한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레시피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상품화에 도전하는 출연자들!!
전설의 아이돌 문희준은 본인이 선정한 대단한 레시피 홍보를 위해,
즉석에서 작사, 작곡, 노래에 춤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상상초월 보양식 레시피로 맛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자문위원단의 호평 쏟아진 가운데,
과연 ‘대단한 레시피’ 타이틀을 거머쥘 요리는 무엇이 될까?
최종 승리의 주인공은 KBS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시청자 투표결과로 결정된다.
대단한 보양 레시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대단한 레시피’는 오는 11일 목요일 밤 8시 55분 방영된다.
밥 어묵, 식품 업체와 MOU 체결!
‘대단한 레시피’ 밥 어묵, 식품 업체와 손잡았다…
상품화 MOU(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국민 간식의 계보 다시 쓰나?
대한민국 단 한 개의 레시피, <대단한 레시피>의 상품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청들에게 전하는 희소식!
오늘 10일, 밥 어묵의 주인공 윤주호 씨와 (주) 바다원은
밥 어묵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MOU) 체결식이 이뤄진다.
<대단한 레시피> 1회 스튜디오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밥 어묵’을
건어물 전문 브랜드 (주)바다원에서 상품화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던 것!
방송이 나간 직후, <대단한 레시피> 시청자 게시판에서 밥 어묵을 어디 가면 먹을 수 있냐는
문의가 쏟아져 ‘밥 어묵’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익숙한 맛이지만, 새로운 방법을 더했다.’ 라는 강레오 셰프의 극찬과 함께
메뉴 검증에 나선 자문단에게 ‘글로벌화가 가능할 것 같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밥 어묵은
최종적으로 <대단한 레시피> 자문단인 최낙삼 MD가 있는 (주)바다원의 러브콜을 받게 됐다.
대한민국 1세대 MD 최낙삼 씨는 밥 어묵을 직접 먹어 본 결과,
향후 삼각 김밥의 계보를 잇는 국민 간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음을 밝혔다.
(주)바다원 역시 대단한 레시피를 통해 나온 음식을 상품화할 수 있게 돼
무한한 기쁨을 표했다고…
윤주호 씨와 (주) 바다원의 상품화 상호협력 양해각서 (MOU) 체결식엔
‘밥 어묵’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강레오 셰프와
‘레인보우 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은
김안나 푸드 플래너, 한덕철 유통업체 MD가 함께 한다.
이로써 상품화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된 ‘밥 어묵’의 상품화 런칭 과정은
오는 11일 목요일 밤 8시 55분 <대단한 레시피>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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