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44회, 병따개 수집남, 종이비행기 달인 대학생, 쇠망치로 몸 때리는 남자, 몸짱부부,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출처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5.6.11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44회, 병따개 수집남, 종이비행기 달인 대학생, 쇠망치로 몸 때리는 남자, 몸짱부부,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출처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5.6.11 방송)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44회, 병따개 수집남, 종이비행기 달인 대학생, 쇠망치로 몸 때리는 남자, 몸짱부부,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출처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5.6.11 방송)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http://recipeia.tistory.com/952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6월 11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 30년간 모은 병따개가 무려 4천여 개! 병따개 모으는 남자,
(2) 5g의 종이 한 장으로 희망을 쏘아 올리는 종이비행기 고수,
(3) 1년 365일 쇠망치로 온몸을 두드리는 남자,
(4) 운동으로 건강과 금슬을 동시에 챙기는 불광동 몸짱부부 운동법이 방송됩니다.

병따개 수집남 [경기도 수원시]
30년간 모은 병따개가 무려 4천여 개!
듣도 보도 못한 세계 각지의 별난 병따개 수집품 대공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희한한 수집가가 나타났다!
지금껏 보지 못한 다양한 병따개의 세계로 초대장을 내민 김훈동(71세) 할아버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할아버지를 따라 집안 2층으로 올라가보니, 생전 처음 보는 병따개들이 집안 가득 꽉꽉!
모두 할아버지가 발품 팔아 모은, 세계 각지의 병따개들이다.
아프리카에서 공수해온 사람 얼굴 모양의 병따개부터 수소문 끝에 구한 모차르트 병따개,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 감각이 엿보이는 이탈리아의 병따개까지!
병따개를 보면 그 나라의 예술과 산업, 역사까지 알 수 있다는 할아버지.
30년간 모은 병따개가 무려 4천여 개!
틈틈이 시간날 때마다 병따개를 하나하나 일일이 닦아줄 뿐만 아니라, 병따개를 모으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의 물물교환도 서슴지 않는다는데.
생활 속 예술품인 병따개를 모으기 시작하면서 삶의 철학도 생겼다고.
마음을 활짝 열고 뻥 소리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이 병따개를 통해 배운 할아버지의 인생철학!
병따개를 향한 그의 사랑은 영원한 일편단심!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병따개 수집품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종이비행기 달인 대학생 [서울특별시]
5g의 종이 한 장으로 희망을 쏘아 올린다! 종이비행기 고수의 묘기 대공개!
종이비행기를 자유자재로 날리는 사나이가 나타났다?
본래 종이비행기는 손을 떠나면 제멋대로 날다가 떨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하지만 이 사람의 손에서는 다르다.
마치 리모컨을 단 듯 종이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나이!
이정욱(29세)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얇은 종이비행기로 사과를 뚫어 맞추는 것은 물론, 농구골대에 골인도 가능한데다,
다시 부메랑처럼 돌아오기까지. 거의 묘기에 가까운 수준!
그저 평범한 종이비행기로 보이지만, 철저한 과학적인 원리와 분석에 의해 탄생된 정욱씨만의 비행 노하우다.
종이비행기를 날릴 때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밝은 모습의 정욱씨.
그에게도 남다른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형편이 어려웠던 사춘기 시절, 종이비행기는 그에게 친구이자 위로였다고 한다.
자신의 방향을 찾아 떠나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그는 다시 희망을 얻었다.
5g의 종이 한 장으로 희망을 쏘아 올리는 정욱씨! 그의 멋진 종이비행기 실력을 순간포착에서 공개합니다.

쇠망치로 몸 때리는 남자 [경상남도 마산]
4년 째 계속되고 있는 아저씨의 못 말리는 쇠망치사랑! 1년 365일 쇠망치로 온몸을 두드리는 남자
무언가로 자신의 몸을 사정없이 두드리는 남자가 있다는 제보.
그 무언가의 정체는 바로 쇠망치? 쇠망치로 온 몸을 두드리는 남자, 박성대(53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1년 365일 자신의 몸에 망치질을 한다는 아저씨.
몸 구석구석 망치가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오토바이 수리 일을 하면서 온 몸을 ‘퍽’ 소리가 날 정도로 때릴 뿐만 아니라, 가슴과 배, 심지어 머리와 얼굴까지 두드린다!
항상 망치를 들고 두드려서인지, 그의 몸에는 근육이 불끈! 무게가 17킬로그램인 초대형 쇠훌라후프도 가뿐하게 돌린다고.
밖에서도 그의 망치질은 계속될지니!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않기 위해, 까만 봉지에 망치를 감싼 후 계속 해서 온몸을 두드린다는데.
10년 전, 목 디스크 판정을 받고난 후, 병원을 전전하며 치료를 해도 나아지는 게 없었다는 아저씨.
그러다 우연히 봉침을 맞게 됐고, 벌침 때문에 가려운 부분을 긁는 대신 망치로 몸을 두드리자 신기하게도 두드릴수록 목상태가 조심씩 좋아졌다는 것.
그래서 지금까지도 망치로 몸을 두드리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데.
아침 샤워 후엔 맨살에 망치질도 불사, 4년 째 계속되고 있는 아저씨의 못 말리는 망치사랑!
쇠망치는 나의 힘, 때려야 사는 남자의 살벌한 일상을 순간포착에서 공개합니다.

몸짱부부 [서울특별시]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핫바디라인! 건강과 금슬을 동시에 챙기는 불광동 몸짱부부 운동법 대공개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32세! 그런데 몸매는 20대? 소문난 불광동 몸짱부부! 정광석(70세), 박옥분(62세)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화가 난 듯 우락부락한 등근육과, 완벽 바디라인의 소유자 박옥분씨. 이에 질세라 탄탄한 가슴 근육을 자랑하는 남편 정광석씨까지 가세하니 진정한 몸짱부부다. 특히나 이 부부의 전매특허! 고난이도의 커플 운동 자세는 전문트레이너들도 놀라게 하는데, 아내를 역기 들 듯이 번쩍 번쩍 들어 올리는 남편. 다양한 커플 운동 덕분에 부부의 금슬도 자연스레 좋아진다고. 10년 전, 생사를 위협 할 만큼 큰 추락 사고를 겪은 정광석씨. 때문에 홀로 생계를 떠안아야 했던 박옥분씨에게도 몸에 무리가 오게 됐는데, 운동으로 함께 이겨 내기로 한 두 사람. 이제는 건강뿐만 아니라 젊은 에너지로 유쾌, 상쾌하게 살아간다고 한다. 운동으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은 불광동 몸짱 부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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