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정글의 법칙 180회, 다시 시작된 하드코어 생존기, 자존심 회복에 나선 병만족 에이스 형들, 여긴 어디 난 누구,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잭슨, 하니, 조한선, 최우식,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2015.9.25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9월 25일 금요일

정글의 법칙 180회, 다시 시작된 하드코어 생존기, 자존심 회복에 나선 병만족 에이스 형들, 여긴 어디 난 누구,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잭슨, 하니, 조한선, 최우식,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2015.9.25 방송)


정글의 법칙 180회, 다시 시작된 하드코어 생존기, 자존심 회복에 나선 병만족 에이스 형들, 여긴 어디 난 누구,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잭슨, 하니, 조한선, 최우식,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2015.9.25 방송)

정글의 법칙 ▷▷ http://recipeia.tistory.com/1118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 다시 시작된 하드코어 생존기?
병만족, 최악의 ‘동굴생존’시작!
산 넘고 물 건너 도착한 병만족의 보금자리는?
비바람에도 끄떡없는 깊고 아늑한 동굴이 있는 곳!
풍족하고 안락한 동굴라이프를 꿈꾸었으나..
실상은 황량해도 너~무 황량한 최악의 생존지!
그 흔한 열매는커녕 나뭇가지조차 없는 허울뿐인 숲!
생존을 위협하는 벌레, 독사는 물론 시시때때 등장하는 박쥐 떼까지!
병만족장마저 아연실색한 동굴생존기!
과연 병만족의 운명은?

▶ 자존심 회복에 나선 병만족 에이스 형들?
'현주엽&김동현’의 좌충우돌 심야탐사기!
헝그리 정신으로 완전 무장한 병만족!
NEW 생존지를 점령, 정글 생태계를 소탕하려 했으나..
현실은 수확물 zero! 의욕 down!
그래서 나섰다! 정글 에이스(?), 국가대표 라인!
진정한 힘을 보여주기 위해 그들이 나섰다!
슈퍼파워 현주엽 & 파이터 김동현!
굶주림에 지쳐 물고기 떡밥까지 먹기 시작한 동생들을 위해 고기계의 황태자 ‘아르마딜로’ 잡기에 불을 지핀다!
과연 두 남자는 아르마딜로와 함께 금의환향을 할 수 있을까?

▶ 여긴 어디 난 누구?
하드코어 정글생존에 초특급 멘붕 온 잭슨!
소싯적 '디스쿼~버리'와 '내셔널 ?~오그래에픽'을 보며,
호기롭게 정글 정복에 나섰던 병만족 막내 잭슨!
그러나 현실과 이상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정글 is me"라고 외쳤던 과거는 잊은 지 오래..
지난 몰카에서 외친 "촬영 안하면 안돼요?"는 사실상 진짜 속마음?
힘든 정글 생존에서 초특급 멘붕에 빠진 잭슨!
산발된 머리+초점 없는 동공+넋 나간 표정과 함께, "여기 어떻게 왔지?" 폭소만발 멘붕 고백까지!

하니표 '졸음 먹방'에 폭소!
하니, ‘졸면서도 먹는다’ 졸음도 막아내지 못한 먹방 본능!
하니, 남다른 고기 사랑! 손질되는 아르마딜로를 보며 “아름답다”
매주 정글에서 얼굴이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아지경 먹방 세계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줬던 하니가 이번에는 ‘졸음 먹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병만족은 이날 30미터 자연암벽등반, 차가운 계곡물 수영, 미끄러운 자갈길 트레킹 등 체력적인 한계를 불러오는 극한의 철인3종 생존의 하루를 보내고 배고픔과 피곤함에 잔뜩 지쳐있었는데.
다행히 늦은 밤 주변 탐사를 나갔던 현주엽과 김동현이 아르마딜로 고기를 구해왔고, 정글 최초 ‘아르마딜로 꼬치구이’요리에 도전했다.
특히 하니는 병만 족장이 손질하는 아르마딜로를 보면서 “고기가 너무 아름답다”는 다소 엉뚱한 소감(?)을 밝히며 고기가 빨리 구워지기를 학수고대했는데.
하지만 발톱 부상 등으로 험난한 하루를 보냈던 탓에 고기가 구워지는 틈을 타 잠이 들었고, “구워졌다”는 오빠들의 목소리를 듣고서야 일어났다.
하니는 아직 잠이 깨지 않은 듯 한쪽 눈은 감기고, 멍한 표정을 지었지만 기다렸다는 듯 고기를 씹고는, 이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너무 맛있어서 소름 끼친다”라며 극찬했다.
일찍부터 대세 걸그룹의 신비스러운 이미지는 포기한 채 넘치는 식욕과 더불어 먹방의 신세계까지 보여준 하니. 모두의 시선을 강탈한 하니표 ‘졸음 먹방'은 바로 오늘! 9월 25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니&잭슨, 서로에 대한 숨겨둔 속마음 공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편에 함께 출연해 생존기간 동안 자석처럼 붙어 다니며 서로를 살뜰히 챙겨왔던 잭슨과 하니, 그들이 드디어 서로에 대한 숨겨왔던 속마음을 공개했다.
하니 가는 곳엔 늘 잭슨이 있다고 할 정도로, 잭슨은 그동안 하니를 유달리 따랐는데. 잭슨은 미끄러운 자갈길에서 하니의 손을 잡아주고, 하니가 옷 갈아입을 때는 망을 봐주고, 잠자리를 살피는 가하면 손톱 때까지 손수 빼주는 등 하니를 다정하게 챙겨왔다.
이에 하니는 “잭슨을 보면 (군대에 가 있는) 남동생이 생각난다.”며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잭슨은 입가에 묻은 과일즙을 직접 닦아주고, 맛있는 것을 먼저 건네주는 하니에 대해 "하니는 엄마 같고 형 같다. 형처럼 챙겨줬다. 고기보다 하니가 더 힘을 줬다."며 다소 엉뚱하지만, 하니와 같은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러브라인보다 더 진한 막내라인 하니와 잭슨의 깊은 형제애는 바로 오늘! 9월 25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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